냠냠일지) 더리터 -복숭아 숭숭, 롯데리아-유러피언 콤보, 맘터- 치즈베이컨 버거

냠냠일지...
그냥 얼마 안 되어서 나누어 리뷰 안하고 일상글처럼 엮으려구요 ㅋㅋㅋ

열.. 심히... 먹었다... (끄적)


더리터에서 복숭아 숭숭 아이스티를 마셨어요.

더리터 스폐셜 쪽 메뉴에 있는데
복숭아 숭숭은 리터 사이즈네요.

가격은 3.0이에요!

어쩐지 크더라... ㅋㅋㅋ

온천장 부곡시장 쪽에 있는 더 리터 들렸는데 복숭아 숭숭 먹을 만 해요! 맛 있음 !!

롯데리아에서 먹은 유러피언 콤보 (감튀가 없더라구요..)
콜라는 제로슈거로 먹었어요

기프티콘 써서 저 금액인데 원가는 7700원

공식 햄버거 사진 ㅋㅋㅋ

토마토랑 반듯반듯 하게 썰려있네용

돈가스인가...? ㅋㅋ 겹겹이 쌓인 맛 안으로 갈수록 치즈맛이 느껴진다.

맛있긴한데 다시 먹을 거냐는 글쎄... 안 먹을듯!
롯데리아 콜라 리필 되는데 날이 추워서 리필 안 먹었다.

춘하추동 칼국수.

4500원.

다른 메뉴도 있길래 먹어보고 싶은데 칼국수만...
친구가 다른 지점에서 먹을 때는 맛있다고 했는데 여기는 노맛 ㅠ.ㅠ

여기보다는 등촌 칼국수갈듯. 암튼 맛있는 칼국수로 인정 못한다

후레이크 너무 많고 완전 물 칼국수임.

멕시칸 치킨.

처음 먹을 때는 맛있었는데 어째 시킬 때마다 케바케인 듯...
그 기억 떠올리고 시키면 실망이지만 이번에도 맛있긴 했다.
근데 비비큐 치즐링 먹을 걸... 다리 날개 시켰는데 두 명이 먹으니까 부족했다


섭웨 ㅋㅋㅋ
치즈 belt인가 뭔가
암튼 이름 잊어 먹었는데 포스팅하면서 찾는다

치이즈

슈레드로 넣었는데 모짜렐라 넣을 걸 그랬나 암튼 치즈가 잘 안 느껴지네

안에 베이컨 같은 거 들었는데 별로 차이점을 모르겠음
다른 메뉴를 안 먹어봐서 구분 못하나...? ㅋㅋ
소스는 추천해주신대로 고소한 맛이었나 하나만 넣었는데
여러가지로 넣을 걸 ㅠㅠㅠ

맘터 치즈베이컨 버거

얻어 먹은 거 세트세트 ㅋㅋㅋ 맘스터치 감튀 케찹 듬뿍 찍어 먹고 싶어요
케찹 더 달라하면 주는지 몰겠음. 담에는 물어봐야지...

저 흰색이 치즈인듯

치즈 베이컨 흐음... 고기 패티? 닭고기 패티? 약간 겉이 붉은 색이었삼.
베이컨도 잘 보면 있음. 갠취 치즈 베이컨 말고 그냥 딥치즈버거 먹겠음. 아님 싸이버거

너님의 치즈는 deep하지 않ㅇ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