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4) 썸네일형 리스트형 극장판 루나퀸의 탄생 : 구 Love 찐텐 살려서 적어 본 리뷰 영화 리뷰 극장판 루나퀸의 탄생입니다. 갑자기 왜 ... 그것도 1년도 넘은 극장판 리뷰냐 하면 제가 이 영화를 본 건 개봉 당시이지만... ^^ 귀찮기도 하고 리뷰를 어떻게 적어야 할지 안 떠올라서 적지를 않았어요. 근데 연말도 왔겠다 ~~ 이거저거 계획을 짜다가 티스토리에 음식점 리뷰 말고 포스팅 하기 ! 를 적었더니 당장 적을게 영화 리뷰 밖에 없어서 루나퀸의 탄생 리뷰를 적어 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영화 리뷰! 이지만 가볍게 적으려고 해요 ... 아마 제 옛 경력(?) 이 있어서 찐텐이 묻어 나오긴 할 겁니당,,, 뭐냐구요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한 때 샤스타 찐 팬이었구 이 극장판도 예매권이 당첨되었고 해서 보러 간 건데 몇 정거장 지하철을 타고 가서... ㅋㅋㅋ 보고 온 기억이 있네요 심지어.. 엑시트, 주인공은 짠해 보여도 눈물이 없는 재난 영화 모든 영화 리뷰에는 개인적인 견해와 다소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극장에 들어가서 보다 보니 어느 순간- 의외로 마음에 드는 제 취향저격이었던 영화, 엑시트를 소개합니다. 엑시트는 몇 개월 전 보았던 영화인데, 나는 재난 영화는 많이 보질 않는다. 원래 영화를 잘 보지는 않지만(리뷰를 쓰면서 할 말은 아니지만.. ㅎㅎ) 봤던 재난 영화를 떠올려 보라면 딱 떠오르는 게 손에 꼽을 정도다. 그도 그럴게 다른 사람들도 그렇듯, 장르에서 느껴지는 어떤 영화 일 것이라는 선입견이나 벽이 있는 법이다. 액션 영화나 외국 영화도 잘 보지를 않는데 분노의 질주 홉스와 함께 그 무렵 보았던 오랜만의 재난 영화, 엑시트다. 엑시트의 첫인상은 별로 흥미가 없었지만 그 무렵 다른 사람들이 어느 정도 많이 보는 영화였고..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인공위성이 귀여운 한국 애니메이션 이번에는 '우리 별 일호와 얼룩소'를 소개해드릴게요. 첫 포스팅에 이어서 애니메이션 영화 리뷰네요. 우리 별 일호와 얼룩소는 한국 애니메이션이고 저예산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극장 애니메이션으로 개봉했으나 당시 극장에 봤던 기억이 없네요.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던 겨울왕국은 친구랑 같이 보러 갔던 기억이 있는데요. 언더독이랑 같이 티브이로 결제해서 봤습니다. 한국 저예산 애니메이션 키워드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미 알고 있겠네요. 저 같은 사람이라면 관심이 많이 갈 애니메이션이니 소개해드릴게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제작한 스튜디오의 이름이 인상 깊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안 돼'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입니다. 감독님이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다가 처음으로 만든 장편 애니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언더 독, 사람이 동물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의외로 유기견인 '주인공'을 잘 보여줬던 한국 애니 영화 리뷰를 해볼게요. 저는 관심 있게 본 영화의 좋은 해석 글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그만큼의 해석 글을 쓸 수는 없으니 이건 개인적인 리뷰 글이라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이건 앞으로 올라 올 모든 글에 해당됩니다! 혹시나 스포는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영화 리뷰 카테고리의 제가 첫 번째 쓸 글 리뷰는, '언더 독' 입니다. 이렇게 생긴 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 참고로 제가 언더독 포스터가 썼을 때 관심 갔던 이유가 제가 키우던 강아지가 이 주인공이랑 흡사하게 생겼어요... 제 눈에는 ㅋㅋㅋ 언더독은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게 된 계기 제가 관심 있게 본 영화의 리뷰 초점은 (제가 관심있게 봤던 부분에 초점을 맞출 거지만) 아무래도 한국 애니메이션이라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