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포스팅

(31)
동래 삼계탕 뇸뇸... 확대샷. 얼마 전 먹고 온 리뷰 글 써요. 동래 삼계탕 먹고 왔어요 ! 미리 말하면, 원래 가서 먹었던 음식점이라서 딱히 리뷰 쓸 게 없어요. 간판이랑 차림판 찍어왔어요. 궁중 약계탕 설명도 적혀 있어요. 밤은 동래 삼계탕에도 들어 가 있어요. 16000원 원래 이 가격이었나...? 밑 반찬 세팅. 삼계탕에 넣어 먹는 소면 있어요 깍두기 맛있어요. 근데 삼계탕에 먹기에는 맛이 더 진했음 좋겠어요. 원래 술잔도 주시는데 치웠슴니당 보글 보글... 그냥 삼계탕이에요. 그리고 궁중 약계탕도 먹어봤는데 저는 동래 삼계탕 먹을래요. 갠적으로 약재 맛 좋아하진 않는데 맛 자체는 별 차이 없기 때문에 저는 만 6천원짜리 먹을래요. ㅋㅋㅋ 여기는 삼계탕 먹을 때 자주 가는 음식점이에요.
60계 호랑이치킨 & 웨지감자 존맛 60계 호랑이 치킨. 저희 엄마가 호랑이 그려진 치킨 먹자 했는데, 그러면서 호랑이 치킨을 쳤어요. 배달 앱... 당연히 아무것도 안뜨죠. 60계의 메뉴명이 호랑인데 말이죠 (...) 아무튼, 그 호랑이 치킨의 리뷰를 시작하려 합니다! 호랑이 치킨 가격 18000 웨지감자 4000 비주얼 호랑이 치킨 안에도 웨지감지가 소량 같이 들어 왔어요. 비주얼은 예전에 다른 브랜드에서 나온 치토스 치킨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치킨 위, 양념이 붙어 있는데, 색깔 알록달록. 나름 먹음직 스러워요...? 맛 하지만 저는 치토스를 그렇게 맛있게 먹지는 않아서 비슷한 비주얼의 호랑이 치킨... 기대되진 않더라고요. 근데 맛 있었어요. 하 맛 표현 잘 못하는데 최선을 다해보겠슴당. (게다가 글 임시저장하고 이어적으려니 기억이..
동근이 숯불 두마리 치킨 리뷰 동근이 숮불 두마리 치킨 시켜 먹어봤어요. 숯불 양념구이 + 우동사리 추가 + 웨지감자 이렇게... 주위에 다른 사람들도 시켜 먹어서 (근데 호불호 갈리는 듯 ㅋㅋ) 추천 조합으로 시켰어요. 원트윗 작성자 분이 같은 숯불 치밥 조합인 지코바랑 비교하시면서 추천 하셨거든요. 근데 저는 순살 말고 뼈로 시켰어요. 떡 기본으로 포함 되어 있나봐요. 떡 사리 추가도 있던데 우동사리만 포함 했거든요. 뇸뇸... 뭔가 생각했던 맛이 있는데 달랐어요. 1. 우동사리 우동사리 양념 밴 건 맞는데, 좀 더 호로록 먹을 줄 알았는데 우동사리에 묻은 양념이 더 걸쭉한 느낌. 2. 중간 맛 순한 맛으로 하면 달다는 후기도 있고 중간맛은 맵다 안 맵다로 나뉘어서 고민했는데 저는 매웠고 만약 다시 시키면 순한데 매운 맛 시킬 것..
(내돈내산) 다이소 A6 육공 다이어리 구매 후기 얼마 전 다이소 가서 구매한 지름. 내일을 위한 작은 한 걸음 노트. a6공 인덱스 무선 노트. 스티커 컬렉션북. 반투명 다이어리 데코스티커. 포켓 파일. 스프링 노트는 a5 사이즈고 줄간격 7mm 인데 좋은 것 같아요. 커버 표지 예쁘다고 해서 산 건데... ㅎㅎ 내돈내산 적혀 있지만 사실 엄마가 사줬어요. 노트는 디자인이나 프로그램 관련 공부/메모 적을 용도로 산 거고요. 이 중에 A6공 다이어리 후기를 적어 보겠어요. 저는 원래 푸팬 a7 다이어리를 가지고 있는데, 다른 용도로 쓰기에는 너무 작았기에 다이소 다이어리를 샀어요. 줄간격 7mm. 다른 빤짝이 있는 다이어리의 내지 디자인이 더 다양하고 예뻐서 고민했는데, 빤짝이 너무 심했어요. 이건... 내지 디자인에 있는 그림이 너무 진해서 걱정 되더..
맘스터치 딥치즈버거, 치즈 흐른다. (단품 후기) ~근데 이제 치즈뿌치텐더 리뷰도 곁들인~ 햄버거를 안 먹은지 수 개월. 그리고 다시 맘스터치 싸이 버거를 먹은 걸 시작으로, 꽤 자주 햄버거를 먹었어요. 버거킹, 쉑쉑, 그리고 다시 맘스터치. 오늘은 맘스터치 딥치즈버거 입니다. 사실은 햄버거를 별로 먹고 싶지 않았는데, 밥을 먹어야 했고 맘터의 메뉴 중 딥치즈버거를 시켜 먹기로 했죠. 세트도 아닌 단품. 아니... 원래 이렇게 먹기 극악 난이도에요...?? 치즈가 좔좔 흘러요ㅠㅠㅠ 한 입에 못 먹어요. 맘터는 싸이버거를 주로 먹는데, 딥치즈 버거도 맛있어요. 딥치즈 세트로 감튀 까지 해서 다시 먹고 싶어요. 딥치즈 좔좔.. 그리고 다른 브랜드에 비해 양상추를 많이 넣어줘요. 좋아요... 비록 요즘 갑질.. 맘스터치... 라는 이슈가 있지만. 별 생각 없이 먹었는데 마음에 걸려요. 메뉴 찍어왔어..
캐릭캐릭체인지 오뚜기공주 개봉 언박싱_☆* 리뷰 캐캐체 오뚜기공주 - 란 set의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이 제품은 미개봉인 지 확실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개봉을 안하고 있다가 지금은 제 손을 떠났어요. 그러면서 상태 확인 겸 처음 언박싱.. 해보았어요 아마 소장하고 있었음 계속 미개봉이었을 듯한 (ㅋㅋ) 옆 면에는 사복 아무가 그려져 있어요 (언니... 아니 아무가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데요 ㅠㅡㅠ?? ) 아무는 설정 상 초등학생... ㅋㅋㅋ 언니라고 할 수 없다. 그리고 수호캐릭터 (귀여워!) 이렇게 귀여운데 란 수호알에 붙어 있는 건 도색 미스 너무한 거 아닌지요...? 개봉중( ...) 저는 이 목걸이 상자가 마음에 드네용 +_+) 특유의 인쇄 된 질감이 있어요. (약간 흐리고 뿌옇고 진한...) 사진 보다 실 색감이 약간 더 어두워요. ..
oioi 리버시블 (양면) 패딩 후기/사진 有 oioi 리버시블 패딩 (아이보리-보라)입니다. 이번 패딩도 비슷하게 나왔는데 이건 작년 시즌이에요. 사진 구려... ㅋㅋㅋ 기록용으로 써두는 걸로 할게요 ! 왜냐면 얘도 절 떠났기 때문에(스쳐 지나가는 옷연...) 기억하려고 적어둬요. 리버시블 패딩 m사이즈에요. 뒤집으면 양면이라고 하는데 저는 안 뒤집어 봤어요. 길이는 저는 골반 약간 밑... 짧 패딩인데 적당한 것 같아요. 옆 팔 부분 빵빵해요... ㅠㅠ 어깡 보다는 팔 빵빵 느낌... (입다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 색상은 완전 화이트 아니고 약간 아이보리 느낌이라서 좋아요. 질감은 겉 부분 (아이보리)는 생각보다 부드럽고 안 부분(보라)은 생각보다 거칠지 않다! 요런 느낌이었슴당 전체적으로 지퍼 부분 큼지막 하고 글자 옆에 있는 것두 길이 적당..
스타벅스 그린 글레이즈드 (스벅 신메뉴) 얼마 전에 글 쓰러 스벅을 갔어요. 신메뉴인 것 같은 메뉴판에 사진이 있는 그린 글레이즈드. 잘 안 보고 시켰었는데 프라푸치노였네요...? 와이파이 연결하는데 저 사진 뜨더라구요. ㅋㅋ 그린 글레이즈드 색이 참 예뻐요. 그린색 그라데이션 근데 저는 그린이라고 해서 녹차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닌 맛이에요. 위에는 저런 갈색 가루와(커피 맛인 걸까요..?) 거품이 있어요. 저는 커스텀 안해 먹는데 맛은 캔디... 캔디바 아이스크림?? 같은 맛이었어요. ㅋㅋㅋ 이걸 무슨 맛이라고 해야할까 ~ 고민하면서 맛 봤는데 이런 비유가 맞는 것 같은 걸요 ㅠㅠ 신비하고 상큼한 맛이었습니다. 지난 번에는 유자가 들어간 블렌드 티 신메뉴 맛봤었는데 신메뉴 먹을 때마다 오묘하네요. 가격은 6300/6800/7300 저는 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