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4)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근이 숯불 두마리 치킨 리뷰 동근이 숮불 두마리 치킨 시켜 먹어봤어요. 숯불 양념구이 + 우동사리 추가 + 웨지감자 이렇게... 주위에 다른 사람들도 시켜 먹어서 (근데 호불호 갈리는 듯 ㅋㅋ) 추천 조합으로 시켰어요. 원트윗 작성자 분이 같은 숯불 치밥 조합인 지코바랑 비교하시면서 추천 하셨거든요. 근데 저는 순살 말고 뼈로 시켰어요. 떡 기본으로 포함 되어 있나봐요. 떡 사리 추가도 있던데 우동사리만 포함 했거든요. 뇸뇸... 뭔가 생각했던 맛이 있는데 달랐어요. 1. 우동사리 우동사리 양념 밴 건 맞는데, 좀 더 호로록 먹을 줄 알았는데 우동사리에 묻은 양념이 더 걸쭉한 느낌. 2. 중간 맛 순한 맛으로 하면 달다는 후기도 있고 중간맛은 맵다 안 맵다로 나뉘어서 고민했는데 저는 매웠고 만약 다시 시키면 순한데 매운 맛 시킬 것.. (내돈내산) 다이소 A6 육공 다이어리 구매 후기 얼마 전 다이소 가서 구매한 지름. 내일을 위한 작은 한 걸음 노트. a6공 인덱스 무선 노트. 스티커 컬렉션북. 반투명 다이어리 데코스티커. 포켓 파일. 스프링 노트는 a5 사이즈고 줄간격 7mm 인데 좋은 것 같아요. 커버 표지 예쁘다고 해서 산 건데... ㅎㅎ 내돈내산 적혀 있지만 사실 엄마가 사줬어요. 노트는 디자인이나 프로그램 관련 공부/메모 적을 용도로 산 거고요. 이 중에 A6공 다이어리 후기를 적어 보겠어요. 저는 원래 푸팬 a7 다이어리를 가지고 있는데, 다른 용도로 쓰기에는 너무 작았기에 다이소 다이어리를 샀어요. 줄간격 7mm. 다른 빤짝이 있는 다이어리의 내지 디자인이 더 다양하고 예뻐서 고민했는데, 빤짝이 너무 심했어요. 이건... 내지 디자인에 있는 그림이 너무 진해서 걱정 되더.. 맘스터치 딥치즈버거, 치즈 흐른다. (단품 후기) ~근데 이제 치즈뿌치텐더 리뷰도 곁들인~ 햄버거를 안 먹은지 수 개월. 그리고 다시 맘스터치 싸이 버거를 먹은 걸 시작으로, 꽤 자주 햄버거를 먹었어요. 버거킹, 쉑쉑, 그리고 다시 맘스터치. 오늘은 맘스터치 딥치즈버거 입니다. 사실은 햄버거를 별로 먹고 싶지 않았는데, 밥을 먹어야 했고 맘터의 메뉴 중 딥치즈버거를 시켜 먹기로 했죠. 세트도 아닌 단품. 아니... 원래 이렇게 먹기 극악 난이도에요...?? 치즈가 좔좔 흘러요ㅠㅠㅠ 한 입에 못 먹어요. 맘터는 싸이버거를 주로 먹는데, 딥치즈 버거도 맛있어요. 딥치즈 세트로 감튀 까지 해서 다시 먹고 싶어요. 딥치즈 좔좔.. 그리고 다른 브랜드에 비해 양상추를 많이 넣어줘요. 좋아요... 비록 요즘 갑질.. 맘스터치... 라는 이슈가 있지만. 별 생각 없이 먹었는데 마음에 걸려요. 메뉴 찍어왔어.. 범어사 2층 카페 셀라스 (Selahs) 투썸 남산점에서 더 옆 쪽으로 걸어가면 있는 카페 셀라스. 밤에 찍어봤어요. 인포메이션. 여러 각도의 전경 찍어왔어요 일 층에는 편집샵 있는 것 같은데 안 쪽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저기도 앉아보고 싶었어요. 오래 있는 게 아니라면... ㅎㅎ 메뉴판이랑 쇼케이스에 있는 빵 종류 찍어왔어요. 점심 메뉴로는 파니니 판매하고 있어요. 먹어보고 싶어요. 제가 마셔 본 음료는 여러가지 있는데요. 처음 갔을 때 먹은 건 녹차라떼 아이스였는데, 다른 분 후기 봤을 때 진하고 맛있다고 했는데, 저는 모르겠어요. 다른 카페 라떼랑 비슷한 맛이었고 녹차 좋아하는데 선호하는 맛이 아니였어요. 카라멜 마끼야또 아이스. 이거 맛있습니다... ! 셀라스에서 마실 음료 찾았네요 ㅎㅎ 원래 카라멜 마끼야또가 맛있긴 하지만 거품도 있고 .. 캐릭캐릭체인지 오뚜기공주 개봉 언박싱_☆* 리뷰 캐캐체 오뚜기공주 - 란 set의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이 제품은 미개봉인 지 확실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개봉을 안하고 있다가 지금은 제 손을 떠났어요. 그러면서 상태 확인 겸 처음 언박싱.. 해보았어요 아마 소장하고 있었음 계속 미개봉이었을 듯한 (ㅋㅋ) 옆 면에는 사복 아무가 그려져 있어요 (언니... 아니 아무가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데요 ㅠㅡㅠ?? ) 아무는 설정 상 초등학생... ㅋㅋㅋ 언니라고 할 수 없다. 그리고 수호캐릭터 (귀여워!) 이렇게 귀여운데 란 수호알에 붙어 있는 건 도색 미스 너무한 거 아닌지요...? 개봉중( ...) 저는 이 목걸이 상자가 마음에 드네용 +_+) 특유의 인쇄 된 질감이 있어요. (약간 흐리고 뿌옇고 진한...) 사진 보다 실 색감이 약간 더 어두워요. .. oioi 리버시블 (양면) 패딩 후기/사진 有 oioi 리버시블 패딩 (아이보리-보라)입니다. 이번 패딩도 비슷하게 나왔는데 이건 작년 시즌이에요. 사진 구려... ㅋㅋㅋ 기록용으로 써두는 걸로 할게요 ! 왜냐면 얘도 절 떠났기 때문에(스쳐 지나가는 옷연...) 기억하려고 적어둬요. 리버시블 패딩 m사이즈에요. 뒤집으면 양면이라고 하는데 저는 안 뒤집어 봤어요. 길이는 저는 골반 약간 밑... 짧 패딩인데 적당한 것 같아요. 옆 팔 부분 빵빵해요... ㅠㅠ 어깡 보다는 팔 빵빵 느낌... (입다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 색상은 완전 화이트 아니고 약간 아이보리 느낌이라서 좋아요. 질감은 겉 부분 (아이보리)는 생각보다 부드럽고 안 부분(보라)은 생각보다 거칠지 않다! 요런 느낌이었슴당 전체적으로 지퍼 부분 큼지막 하고 글자 옆에 있는 것두 길이 적당.. 부산대역 가까운 바이슨 커피 테이크아웃. 부산대역 2번 출구 가까이 있는 바이슨 커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카페이기도 하고 테이크아웃 커피숍이긴 한데 어쩐지 자주 가지는 않아요. 메뉴판 찍어왔습니당 ! 이건 저두 참고해야해서 확대 샷.. ㅎㅎ (먼가 테이크아웃 드가서 바로 주문해얄 것 같은 부담 저만 느끼나요 ) 긴 고민을 위한 캡.처! 홀랭,, 아메리카노 990원. 저렴해도 천 원 하는데 10원을 내렸어요. 어감이 다르잖아요. 가격을 저렴히 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져서 좋아요(진심) 대부분 저렴한 테이크아웃이랑 가격대 비슷해요 이렇게 찍음 위치 어딘지 아시겠죠 (이 날 스벅까지 갔다가 대기시간 한 시간. 세상마상. 다시 돌아와서 이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몰랐는데 스벅 행사했대요 ㅋㅋ) 저는 이거보고 바이슨 자바칩 프라푸치노를 주문. (35.. 스타벅스 그린 글레이즈드 (스벅 신메뉴) 얼마 전에 글 쓰러 스벅을 갔어요. 신메뉴인 것 같은 메뉴판에 사진이 있는 그린 글레이즈드. 잘 안 보고 시켰었는데 프라푸치노였네요...? 와이파이 연결하는데 저 사진 뜨더라구요. ㅋㅋ 그린 글레이즈드 색이 참 예뻐요. 그린색 그라데이션 근데 저는 그린이라고 해서 녹차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닌 맛이에요. 위에는 저런 갈색 가루와(커피 맛인 걸까요..?) 거품이 있어요. 저는 커스텀 안해 먹는데 맛은 캔디... 캔디바 아이스크림?? 같은 맛이었어요. ㅋㅋㅋ 이걸 무슨 맛이라고 해야할까 ~ 고민하면서 맛 봤는데 이런 비유가 맞는 것 같은 걸요 ㅠㅠ 신비하고 상큼한 맛이었습니다. 지난 번에는 유자가 들어간 블렌드 티 신메뉴 맛봤었는데 신메뉴 먹을 때마다 오묘하네요. 가격은 6300/6800/7300 저는 그란.. 이전 1 2 3 4 5 6 다음